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오늘 그리스로 향한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기내 사진을 소개하며 입단을 공식화했습니다. PAOK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테살로니키에 온다”며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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