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르려고 기니 원정을 떠났다가 쿠데타 난리통에 경기도 못 치르고 탈출했습니다. 영국 BBC와 프랑스 르퀴프 등은 국제축구연맹이 기니와 모로코의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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