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종목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김서영은 오늘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닷새째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60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31명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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