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인 17살 김제덕 선수가 2022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김제덕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1차 선발전에서 배점 32점을 기록해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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