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의 내야수 김하성이 또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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