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 투어에서 한 달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효주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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