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미터에서 ‘디펜딩 챔피언’ 조기성 선수가 가볍게 결승에 올랐습니다. 조기성은 오늘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1조 경기에서 1분30초41로 조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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