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7위인 배드민턴 남자 복식 고성현-신백철이 세계 랭킹 2위인 인도네시아의 모하메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프랑스오픈 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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