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노리는 배상문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배상문은 30일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린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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