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2021-2022시즌 첫 대회에 나선 배상문이 1차 목표인 컷 통과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배상문은 오늘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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