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관중은 없었지만 장애인 선수들에게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는 도전 정신을 표현한 개회식으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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