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합니다. 윌리엄스는 오늘 자신의 SNS에 “의료진 조언 등 여러 부분을 검토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며 “아직 햄스트링 부상이 낫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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