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가 미국 PGA 투어 한 시즌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우며 PGA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임성재는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이자 2020-2021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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