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기념사업회가 최동원상 시상식을 열고,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와 유신고 박영현에게 ‘최동원 트로피’를 안겼습니다. 제8회 BNK 최동원상과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이 오늘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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