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팀 사상 최초로 9위로 추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정석 전 키움 감독을 새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KIA 구단은 조계현 전 단장의 사임 이후 23일간 공석이던 새 단장에 장정석 전 키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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