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인 이라크 전에서 0대 0으로 비긴 이후 그동안 대표팀에서 조력자 역할을 해온 손흥민 선수가 이제는 골 욕심을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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