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중 한 명이 손흥민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15일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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