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수영 대표팀의 조원상 선수가 2020 도쿄 패럴림픽 첫 레이스인 접영 100m에서 결선에 올랐습니다. 조원상은 오늘 오전 9시 59분 일본 도쿄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58초37로 3위를 기록해 전체 출전 선수 19명 중 8위에 올라 상위 8명까지 진출하는 결선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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