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3관왕’ 조기성이 패럴림픽 첫 평영 도전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조기성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평영 50m 결승에서 51초58의 기록으로 8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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